[라이너 팀원을 소개합니다] Frontend Engineer 셀리나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라이너 프론트엔드 개발자 셀리나입니다. 사용자와 세상에 기여하는 개발자 & 배워서 남 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글로벌 프로덕트인 라이너를 만들며 초고속으로 그 꿈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Q. 라이너에서의 프론트엔드 엔지니어가 하는 일은 무엇인지 상세하게 설명해주세요!


보통의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하는 것처럼 사용자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적화된 UX를 개발합니다. 다만 라이너 프론트엔드 엔지니어가 특별한 이유는 전 세계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글로벌 프로덕트인 만큼 다양한 변수(네트워크 느린 국가에 대한 속도 최적화, 다국어 대응 등)까지 고려하면서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시야를 넓혀가며 개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특별한 이유는 다양한 플랫폼(웹, 브라우저 익스텐션, 모바일)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처음 라이너 팀에 합류 했을 때는 마크업만 다룰 줄 알았던 제가 웹 + 익스텐션 개발도 하는 프론트엔드 엔지니어가 된 것 처럼요. 현재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동료들은 각자의 경험과 기술 능력에 맞춰 웹, 모바일, 브라우저 익스텐션 개발을 하고 있고 원한다면 언제든지 다양한 플랫폼에 도전해 볼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라이너 팀의 기능 조직인 엔지니어링 플래닛(엔플)에는 전문성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성장을 북돋아 줄 수 있는 ‘개발 문화’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XX를 잘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을 시작으로 책이나 강의에서 본 문화를 공유하고 제안한 문화를 라이너답게 발전시키는 것을 잘합니다.

문화에 대해 열려있는 마인드처럼 새로운 기술에 대한 마인드도 항상 열려있기에 라이너 팀 엔지니어들의 성장은 한계가 없어 보입니다.

Q. 라이너다운 개발문화가 생겼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라이너 개발 문화에는 코드 리뷰, 페어 프로그래밍, 엔지니어 플래닛 위클리 미팅, 개발 도장, 기술 블로그, 피드백 피어, 세미나 함께 보기, 스터디 등이 있습니다.

  • 페어 프로그래밍: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집니다. 보통 페어 프로그래밍을 부르는 호칭 [드라이버, 네비게이터]에서 알 수 있듯이 가이드를 해주는 느낌으로 페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라이너의 페어 프로그래밍은 의견을 자유롭게 티키타가 받자는 취지로 호칭을 [핑, 퐁]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호칭과 목적이 뚜렷하다 보니 실제로 동료들이 느끼는 만족도도 높고 이제 누구도 PP에 대해 낯설어하지 않습니다.
  • 개발도장: 기술적 성장을 위한 과제를 동료들에게 선언하고 과제 달성까지 조교에게 주기적으로 체크 및 피드백을 받습니다. 저의 개발 도장 목표는 ‘리액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었고 당시 조교였던 마크가 목표 달성을 위한 일정 산정 및 코드 리뷰를 도와주셨던 덕분에 마크업 개발자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레벨업 할 수 있었습니다.
  • 엔플위: 엔지니어 플래닛 위클리 미팅은 한 주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알면 좋을 것에 대한 내용 및 엔플 문화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엔플위 문화는 조던의 글 [라이너의 성장 문화 – 플래닛 위클리]에서 자세하게 다뤄주셨습니다.

우리 회사에도 있는 문화잖아?🤔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엔플 문화가 특별한 이유는 결국 라이너답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아 보이는 문화더라도 맥락과 익히는 과정이 없다면 본래의 좋은 의도대로 꽃피우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문화를 시작하거나 정착시킬 때 라이너 팀의 동료들은

  • 좋은 개발 문화지만 현재 엔플에 필요한 개발 문화일까?를 먼저 고민합니다.
  • 다른 회사에서 미리 시행했던 사례를 보며 장점은 강화하고, 단점은 줄일 방안을 모색합니다.
  • 동료들의 피드백을 통해 조금 더 문화를 구체화 시킵니다.
  • 테스트 기간 동안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장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줄입니다.

위 같은 과정을 거치며 라이너다운 문화로 가꾸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라이너의 해당 포지션 이 가진 기회는 무엇인가요?


🌏 MAU 1,000만 글로벌 프로덕트를 개발하고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언제나 새로운 기술을 공유하고 적용하는데 열린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외유내강 엔지니어플래닛, (외)는 동료들을 (내)는 프로덕트를 의미합니다. 그 바탕에는 책임감이 있습니다.

멋진 프로덕트 X 동료들의 열린 마인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라이너 엔지니어의 성장은 한계가 없습니다.

Q. 라이너의 해당 포지션이 가진 책임은 무엇인가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에러 없이 유저에게 매끄러운 UI/UX를 전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개발을 하는데 저는 추가로 아래의 체크리스트를 마음에 두고 개발에 임하고 있습니다.

✔ 유저 경험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서 최상이 되도록 적극적인 아이디어나 의견 제시하기

✔  견고하게 짰을까? 변경 가능성 및 확장성은 고려했나? 프로젝트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동료도 읽고 이해하기 쉽게 작성했는가? 에 대한 고민을 놓치지 않기

✔ 레거시를 지나치지 않기

✔ 실수나 모두가 알면 좋은 이슈는 투명하게 공개하고 개선하기

Q. 라이너에서 가장 성취, 성장 했다고 느낀 경험을 들려주세요!


라이너 새탭을 개발했을 때 가장 큰 성취감을 느꼈는데요. 다양한 개발 경험을 통한 성장 그리고 기대했던 지표보다 더 큰 임팩트가 있었던 프로덕트라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마크업 때 했던 고민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ㅎㅎ (저는 더 이상 마크업 개발자가 아니에요! 😎 )

새탭이 제게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새로운 추천 지면 개발 : 카터와 얘기하면서 얻은 추천 지식 + 유저들에게 다양한 추천 지면 제공

다크모드 개발 : 라이너 첫 다크모드 적용기

다양한 고민 : 아이디어와 기능에 대한 고민을 동료들과 함께 디벨롭했던 과정

유저들의 반응 : 유저들이 어떤 부분에서 반응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지면이 생기면서 UX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 점

등이 저의 성취감을 높여주는 데 한몫했습니다.

Q. 셀리나가 라이너와 함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라이너에서 세상이 반응하는 기능을 개발하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라이너는 정보의 홍수 문제를 해결해 인류가 더 빠르게 똑똑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년 안에 사람들이 정확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받을 수 있는 기능을 연달아 출시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 정도?

1년 만에 사람들이 정확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능들을 만들고,

수많은 검색 결과 중에 양질의 검색 결과만을 보여주는 스캐너 기능,

유저들이 미리 하이라이트한 글을 통해 읽는 시간 단축하기,

영상도 하이라이트 할 수 있게 해준 유튜브 하이라이트,

내 하이라이트를 토대로 아티클을 미리 추천해서 보여주는 라이너 추천지면 등

라이너와 함께 사람들이 더 빠르고 쉽게 똑똑해질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어 세상에 기여하는 것이 저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뿐만 아니라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있는 동료들에게 언제나 따뜻함과 동기부여를 전할 수 있는 최고의 동료가 되는 것이 또 다른 목표이기도 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해당 포지션으로 지원할 미래의 동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깊은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라이너 지원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깊은 고민은 성장과 성취를 늦출 뿐이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항상 라이너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해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다른 회사에서 한 달 일하는 것보다 라이너의 하루가 더 의미 있다고 자신 있게 얘기합니다.

여러분도 라이너에서 개발자로서 꿈을 펼치고 싶지 않으신가요? 라이너 동료들과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라이너에서 즐겁게 개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