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INER에서 Web Frontend를 담당하고 있는 제니🍑입니다.
이번 알파 스프린트는 저번 글에 이어서 모바일 대응을 열심히 하면서 보냈는데요, 오늘 저는 개발 관련된 글이 아닌 라이너 문화팀 멤버로서의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라이너 문화 팀에 합류하다!

8월 27일 저는 문화 대장 그렉의 DM을 받고 문화 팀에 극적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저번 그렉의 글에서 문화 팀이 시작하게 된 배경이 설명되어 있는데 못 보신 분들은 아래 글을 먼저 보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이너 문화팀 탄생기 << 보러가기

입사한지 두 달이 채 안 된 상태에서, 과연 라이너의 문화 팀 일원이 될 자격이 있는지 조금은 고민이 되었는데요, 원래 동아리에서도 노는 것을 기획했던 편이고, 매사에 호시탐탐 놀 생각만 하는 저의 ‘농땡이 에너지’가 문화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1분만에 합류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문화 대장 그렉 그리고 저의 회사의 공식적 앙숙이자, 비공식적 Good Friend인 알렉스와 함께 라이너 문화팀이 결성 되었습니다.

라이너의 사내 인터뷰

문화 대장 그렉의 문화 가드닝 활동 중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활동으로는 사내 문화 인터뷰가 있었는데요, 사내 문화 인터뷰는 분기 별로 진행되는 인터뷰로 라이너 팀원 모두 한 명씩, 15분~30분 정도 회사 문화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인터뷰에서 질문 드렸던 항목은 크게 3 가지입니다.

  1. 현재 회사에서 좋다고 느껴지는 점 .
  2. 불편하거나, 개선되면 좋겠는 점.
  3. 회사에서 있으면 진짜 좋겠다고 생각되는 점.

1번은 현재 라이너에서 좋다고 느껴지는 점으로, 간식이라든지, 회식 문화, 자율 출퇴근제도 등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질문입니다. 이미 팀원들이 좋다고 느껴지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혹은 좋은 것을 더 좋게 하기 위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사실 1번은 2,3번을 편하게얘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깔아두는 밑밥 질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저번 분기부터 쌓인 인터뷰 기록들. 라이너 모든 멤버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저와 알렉스가 2번째 사내 문화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저번 분기의 첫 번째 인터뷰는 인터뷰이로 참여를 했는데 직접 진행을 해보니 느끼는 점이 참 많았습니다.

우선, 이렇게 나름대로 투명하게 회사에 대한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저번 사내 인터뷰의 결과로 자율 출퇴근 제도의 코어 근무 시간 (2-6시)의 한계가 드러나서, 바로 그 다음주부터 11-4시로 앞당겨져서 빠른 퇴근이 가능해졌던 엄청난 변화가 있었는데요, 저의 입장에서는 굉장한 극적 변화였는데, 너무나도 쿨하게 회사가 구성원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바로 피드백을 반영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또, 회사의 좋은 점에 대해서 물어보고, 또 제가 질문을 받아보니까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던 회사의 좋은 문화, 좋은 사람들에 대해 다시금 인지하게 되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좋은 사람들에 대해 appreciate할 수 있는 자리가 되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회사에서 아쉽거나 개선이 필요한 일들에 대해서도, 스스럼 없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 되어서 자칫 무거운 주제가 되었든, 회사에 에어프라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가벼운 요구 사항이든 자유롭게 모두가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또 좋았습니다. 적어도, 제가 이렇게 말을 함으로써 실제로 회사가 그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귀 담아 듣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모두가 더 편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라이너의 밝은 미래

라이너의 사내 인터뷰를 통해서, 그리고 문화팀의 기타 활동을 통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팀원들의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더 좋은 회사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분들이 라이너에 함께 하는 날들을 기다리며 이번 문화 글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라이너는 채용 중

#we’re_hiring

라이너 팀에서는 의미있는 관계 속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의미있는 일을 함께 하실 똑똑한 분들의 합류를 기다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채용 사이트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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