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팀원을 소개합니다] Frontend Engineer 셀리나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라이너 프론트엔드 개발자 셀리나입니다. 사용자와 세상에 기여하는 개발자 & 배워서 남 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글로벌 프로덕트인 라이너를 만들며 초고속으로 그 꿈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Q. 라이너에서의 프론트엔드 엔지니어가 하는 일은 무엇인지 상세하게 설…

라이너와 함께한 4개월 – Content Marketer 엘린

안녕하세요. 라이너팀의 콘텐츠 마케터 엘린입니다.  어느새 라이너팀과 함께한 시간이 4개월이 되어 갑니다. 팀에 합류한 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서 시간이 빨리 지났다고 느껴지지만, 그동안 있었던 에피소드와 많은 일을 해낸 점에서는 긴 기간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마케팅이 처음인 제가 그 시간을 어…

하이라이트 추천 서비스로 진화한 형광펜 유틸리티, 라이너

라이너 소개의 변천사 나를 오랫동안 알아온 분들은 내가 5년간 라이너를 소개해온 문장이 여러번 바뀌어왔다는 것을 알 것이다. (결과적으로 내용은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이 기조를 지키는 것, 정말 힘들었다.) 맨 처음 라이너를 시작 할 때의 나는 실리콘밸리에 있었다. 그때는 라이너를 영어로 설명해야했고, 라이너…

LINER CULTURE 온보딩

온보딩의 3가지 의미 지난 4주 동안 본 바로는 LINER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온보딩”이라는 단어는 세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의미는 유저분들의 서비스 유입으로(Activation) 이고 두 번째 의미는 좀 더 세부적인 의미로 새로 들어온 팀원에게 첫 출근 날 일에 필요한 환경을 제공해주고 맡게…